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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가볼만한 야외 한옥카페, 새오개길39 여행 날짜: 2020년 7월 14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새오개길39카페를 들어가는 입구가 정확하게 쓰여 있지 않아 한번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왔다. 도로에서 진입할때 잘 보일수 있게 이정표를 확실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안쪽에 숨어있으면 우연히 지나가다 들러볼까 하는 생각은 못할것 같다. 좁디 좁은 골목을 올라오다 보면 왼쪽에 주차장이 보이고 좀 더 올라오면 좀 더 작은 주차장이 보인다. 오전에 도착했기때문에 자리가 있어 카페 입구쪽에 주차를 했다. 새오개길 한옥카페는 원래 한옥이 있었던 곳이 아니다. 충남 광천의 사대부 한옥을 여기에 복원시킨것이다. 내가 갔을때는 7월 능소화가 화려하게 피워있던 계절이였다. 조금 더워서 밖에 앉아 있다해도 더운 날씨지만 요즘에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면 너무.. 더보기
서울 가볼만한곳 추천, 창덕궁 후원 여행 날짜: 2020년 5월 12일 처음으로 창덕궁을 간 건 1995년 아니면 1996년쯤 된 것 같다. 그 당시에는 후원이 일반인에게 개방이 되지 않았다. 이유는 후원에 있는 희귀한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지금은 이 곳이 일반인에게 개방이 되어 온라인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예매하여 입장하여 볼 수 있는데 가이드와 함께 그룹으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내가 갔을 때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가이드가 없었고 표만 사면 개인이 혼자 자유롭게 다니면서 관람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설명을 들을 수 없어서 아쉽지만 혼자 보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후원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옥류천인데 3월에서 6월과 9월에서 11월까지는 후원에 있는 옥류.. 더보기
빈티지 감성이 가득한 강화도 가볼만한곳, 조양방직 카페 여행 날짜: 2020 년 2월 11일 카카오 네비에서 제일 많이 찾아가는 카페가 강화도에 있는 조양 방직 카페이다. 어떤 매력이 있길래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것일까?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능내역은 아주 작은 빈티지 감성의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면 이곳은 규모면에서 일단 압도한다. 여기 전체 규모만 해도 300평이 넘는다. 카페에 들어가면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엄청 큰 카페이다.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고 기다릴 때 너무 멀리 앉게 되면 진동벨이 신호가 잡히지 않을 만큼 엄청 넓다. 이렇게 규모가 큰 이유는 카페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조양 방직은 원래 1933년 강화 최초의 인견 직물 공장이었다. 강화도에 지주인 홍재묵·홍재용 형제가국내 자본으로처음 설립한 방직공장이다. 그전에는 가내 수공업을 .. 더보기
순천 가볼만한곳,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여행 날짜: 2019년 6월 19일 순천은 처음 와본 여행이라 기대가 좀 됐던 여행지다. 특히 순천만 습지는 어떤 모습일지 가장 고대한 곳이기도 하다. 가을과 겨울에 갈대숲이 너무 멋져서 여름이면 어떤 모습일까 많이 궁금했었다. 일단 순천만 국가정원에 먼저 보고 순천만 습지로 향하기로 했다. 순천만은 1992년만 해도 쓰레기가 쌓여있던 곳이었고 1997년에 골재 채취로 사라질뻔 이곳을 순천 시민들의 골재 채취 반대운동에 힘입어 2003년에 순천만이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후에 지속적인 보전과 발전을 이어 2013년 4월에서 10월까지 걸쳐 6개월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이곳에서 열렸다. 박람회가 끝난 뒤 2014년 4월 20일에 지금의 순천만정원이 개장되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국내 첫번째 국가정원.. 더보기
서울 익선동 가볼만한 카페들 여행 날짜: 2019년 8월 29일 서울 익선동에 오랜만에 여동생을 만나 외출을 했다. 가까이 살아도 각자 식구들도 있으니 항상 만날 때는 여러 스케줄을 체크하고 조율하고 한 번이라고 외출을 하려고 하면 이렇게 힘들다. 옛날 둘이 결혼 전에는 어디 갈까 하면 바로 나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황금 같은 시간이라 한번 나가면 시간을 제대로 써야 한다. 가족들 있을 때는 못 갔던 곳,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시간을 써야 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결혼 전에 여행 가고 싶은 곳, 해보고 싶을걸 많이 해둘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갑자기 비가 와서 비가 좀 그친후에 돌아다녔는데 전체적으로 촉촉해서 그런지 사진이 선명하게 예쁘게 잘 나왔다. 여동생과 같이 있을 때는 .. 더보기
서울 익선동 가볼만한 맛집 추천 여행 날짜: 2019년 8월 29일 익선동은 핫플레이스 한동안 자리 잡았던 곳이라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했었는데 갈 기회가 생겨 돌아다녀보았다. 일단 워낙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 보니 오전 일찍 도착을 했다.. 골목도 다른 곳보다 좁아서 가고 오고 하는 두 사람 정도의 사람들이 지나가면 딱인 골목들이 많았다. 비가 한 번 시원하게 내려서 그런지 사진은 진짜 예쁘게 선명하게 잘 나왔다. 익선동의 탄생 역사 항상 어디를 갈때마다 이 장소에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하는 호기심은 항상 생겼다. 알아보니 익선동은 원래 철종이 태어 나고 그 후손들이 살았던 곳이다. 그러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이 점점 거주를 넓히게 되자 이 일대를 정세권이라는 사람이 이 일대 토지를 사버렸다. 그 당시에 이 일대를 전통한옥을 불.. 더보기
서울밤 데이트 | 서울밤 가볼만한곳, 세빛섬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여행 날짜: 2019년 8월 13일 서울에서 야경이 예쁜 곳으로 세빛섬과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가 그중에 하나로 뽑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아와 쉬기까지는 많은 우연곡절이 있는 곳인 것 같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곳을 만들기로 계획, 진행, 마치는 날까지 이런저런 잡음이 참 많았던 걸로 안다. 2006년 전 오세훈 서울 특별시장일 당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라고 서울을 디자인한다는 정책 주사업 중에 이 곳도 그중에 하나로 추진되었다. 중간에 공사를 진행하는 회사도 바뀌고 임대사업체 비리로 터지고 소송도 일어나고 한동안 진행이 못하기도 했던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건물 디자인의 특이함때문인지 모르지만 2010년 드라마 SBS 아테네 전쟁의 여신 촬영 장소 이기도 하고 우리.. 더보기
서울 근교 감성 사진 찍기 좋은 곳, 능내역 여행 날짜: 2020년 6월 9일 최근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배우 김수현이 나오는 하나 1Q광고를 보고 뒷배경이 왠지 익숙해서 다시 확인했더니 내가 가봤던 곳이었다. 올해 6월에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양귀비꽃을 보러 물의 정원에 들렸다가 지금은 폐역이 되버린 능내역이라는 곳이었다. 이 역은 1956년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신설 되었다가 2008년 12월 29일에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운행구간이 국수역까지 연장되면서 선로가 옮겨져 자연적으로 능내역이 폐역이 되버렸다. 원래부터 역무원이 없이 신설 되었다가 1967년에 역무원이 있는 보통 역으로 승격되었지만 나중에 간이역으로 다시 바뀌었다. 아무래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줄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지금은 주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는 곳으로 바뀌였.. 더보기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 경기도 남양주 물의 정원 여행 날짜: 2020년 6월 9일 물의 정원에 간 이 날은 아마도 1년 중에 가장 화려한 날에 가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양귀비꽃이 만발해 있었다. 항상 그렇듯이 양귀비꽃을 보러 가는 날이면 엄청나게 더웠다. 작년 이맘때 잠실 올림픽 공원에 있는 들꽃 마루에 양귀비 꽃을 보고 장미 정원에 장미도 봤었는데 그때도 엄청 더웠었다. 양귀비꽃은 이런 날씨에 화려하게 꽃을 피우나 보다. 날씨와 양귀비꽃의 화려함을 맞바꾼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자기를 보러 오려면 단단히 더위쯤은 각오하고 오란 듯이 화려한 색깔을 뿜으며 유혹하는 것 같았다. 서울 시내에서도 양귀비꽃을 볼수 있는데 작년에 갔던 잠실에 있는 올림픽 공원이었다. 이 공원은 서울 시내에서 양귀비꽃이나 장미꽃을 보기에는 가까운 거리라 좋았지만 규모면에서 .. 더보기
제주도 밤에 꼭 가볼만한곳, 라이트 아트 페스타 여행 날짜: 2019년 7월 22일 애들이 어렸을 때는 제주도에 가면 말도 타보고 낙타도 타보고 하는 체험 위주로 많이 시간을 많이 보냈었다. 그리고 LED 조명 장식 있는 곳을 가도 캐릭터가나 로봇 같은 곳이 있는 곳을 갔었는데 애들이 커가니까 어느새 조금 느긋하게 감상도 하게 되면서 검색하는 성향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알아본 곳이 '제주도 라이트아트페스타'라는 곳이였다. 짚라인도 탈 수 있는 '라플 라이', 족욕할 수 있는 곳, '라풋'등 몇몇 시설들이 같이 있었다. 짚라인은 애들이 아직 무서워할 것 같고 생각보다 길이가 짧다고 느껴졌다. 옛날에 남이섬 갔을 때 짚라인은 엄청 길이가 길고 쓰릴이 넘쳐 보였었는데 아마 비교가 돼서 그런가 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 곳의 짚라인도 많이 체험해보는 .. 더보기
강원도 정선 가볼만한 곳, 삼탄 아트마인 여행 날짜: 2019년 7월 30일 정선 여행을 오게 된다면 함백산 만항재, 정암사, 화암동굴과 함께 이 곳도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다. 아이들과 가면 좋은 경험도 되고 어른도 가보면 옛날로 돌아 간 듯한 느낌이 들었다. 삼탄 아트마인은 1968년부터 2001년 10월까지 운영이 되었던 광산이다. 그 이후 정부의 폐광 복원 사원의 지원으로 지금의 삼탄 아트마인이 된 것이다. 기존에 있는 탄광 시설 자체를 보존하면서 아티스트들의 작업 공간이나 전시 공간도 같이 이용할 수 있게 시설을 만들어 놓았다. 주차 주차는 들어 가는 입구에 있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 공간은 여유로웠다. 입장료 개인 일반: 13,000원 중. 고등학생: 1.. 더보기
강원도 정선에 가면 가봐야 할 곳, 화암동굴 여행 날짜: 2019년 7월 31일 안암사에 있는 수마노탑에도 중앙 부문은 석회암으로 만든 탑이었을 만큼 정선은 석회암이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석회암 동굴도 있지 않을까 검색을 했더니 천연기념물 화암 동굴이 있었다. 주저하지 않고 애들한테 설명하고 동굴로 향했다. 애들이 유일하게 동굴을 구경한 곳은 지금까지 제주도 만장굴였는데 그때가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는지 흔쾌히 가자고 했다. 후에 일어날 일은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채로... 주차 주차는 화암 동굴 들어가기 전 주차장이 따로 있고 주차비는 따로 없었다. 관람 시간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도보 입장은 오후 4시 30분까지 마감이고 모노레일 탑승시간 마감은 오후 5시이다. 식사 미리 맛집 찾아서 가진 않았고 시간을 아끼고 간단히 먹으려고 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