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목섬#선재도 물섬 물때#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선재도 목섬 카페#서울 근교 당일치기여행#서울 근교 여행#사진찍기 좋은 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근교 꼭 가볼만한 곳, 목섬과 근처 카페 여행 날짜: 2020년 6월 16일 새벽에 서둘러 영흥도에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에 들렀다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목섬에 가게 되었다. 목섬은 선재도 바로 옆에 있는 아주 조그만 섬이다. 그냥 차를 타고 가면 무심결에 지나칠 수 있는 그러한 섬이지만 걸어서 들어가게 되면 의외한 풍경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목섬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8시 30분이였는데 물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 걸어서 들어 갈만 했다. 주차 들어오기전에 다리 밑에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비는 따로 없었다. 준비물 특별히 없어도 되긴 하지만 장화를 미리 준비해서 오면 갯벌을 걸어갈 때 신발이 더럽히지 않아서 더 좋을 것 같다. 혹시 만에 하나 나올 때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신발이 다 젖을 수 있기 때문에 신고 가면 편할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